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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Aug 03. 2023
노랑꽃
당신이 그리운데
꾹
참고 있는 건
나의 이유있는 질투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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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페르소나사이에서 늘 고민하고 기록합니다 스치는 일상의 감정을 때론 그림으로 때론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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