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정 Aug 01. 2020

데이지

처음 본 그때부터 지금까지

늘 같아

네가 행복했음 좋겠다

작가의 이전글 나의 비밀상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