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쪽을 향해 방향은 지키되 여유롭게,그러면서 힘차지는 않지만 자기만의 속도를 지키며 노를 젓던 남자. 사진 한 장에 많은 의미부여를 하며 다졌던 생각들.
외항사 부기장의 일상과 여행, 그리고 비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