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연꽃, 목련이라고 합니다만... 어찌 그리 슬픈지요? 다시 한번 처음부터 만나고 싶어요.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