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던 악기 팔면 지옥간다더라.
물론
농담.
쓸쓸하네. 내 기타..
잘 살아.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