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트레칭 008
안 가지만 못 간단 말 하기도 민망할 것이고.
누가 더 반가울지는 보내봐야 알 것.
그러니
당신 대신 꽃을 보내세요.
(올봄에 경상남도 화훼농가 돕기로 쓴 카피.)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