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트레칭 026
점심 누구랑 드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여기 '사제' 회사에서는
대체로 각자 알아서 먹는 거 같은데요.
코로나 영향이 있는 것도 같고요.
며칠 전에 혼자 나가서 해장국을 먹었는데
무척이나 편안했어요.
'둘이서 먹는 점심'에 대해서
아주 긴 시간 생각해왔답니다.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 깔끔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요컨대
방역하고는 상관없이
셋, 넷, 다섯 - 뭐 이러지 마시고
둘이서 먹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한 사람의 마음에 집중할 수 있다는 거,
보통일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