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트레칭 050
안녕, 라가
몇 잔 동안 즐거웠다.
언제 다시 만날지...
넌 정말 깊고 우직한
친구였다.
무운을 빈다.
왜놈과 결탁한 라푸에게도
안부를 전해주렴.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