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커피를 만나면...

라이프스트레칭 054

by 현진현
IMG_1924.jpeg

맛있는 커피를 만나면...

슬슬 아무 얘기나 털어놓는다.

한 모금을 쭉 빨아당기고서는 입가를 훔치는 시늉도 하기 전에

그녀가 말이야...

그렇게 다시 한 모금.


그건 그렇고,

한 주 정도만에 여행에서 돌아온 아내가

메시지 석 자를 보냈다.

[집에 옴]


저녁 10시 부근이 클라이막스로 예상되며...

따라서 해주와 나는... 동네 편의점으로...

대피

예정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꾸역꾸역  후회할 날을 만들고 있는 거  아닌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