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에 대한 기록

시작하는 글

by 현진현

숙취에 관하여,

숙취라니... 대체 숙취가 무슨 뜻일까?

찾아보지 않기로 하자. 그건 그렇고...


술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이 마시기도 하고

어쩔 수 있지만 마시기도 한다.

술을 마신 다음날, 어쩔 줄 몰라하는 시간들...

그 시간들을 기록하기로 한다.


이른바, 숙취에 대한 기록.


술은 잘 모르는데 숙취는 잘안다.

해장은 잘 모르지만 마음의 해장 같은 걸

해보려고 한다.


술 마신 다음엔 어김없이 새벽에

눈을 뜬다. 아... 수없이 불어닥치는

술의 잔해들.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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