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북 1
살다 보면, 못된 놈들도 본다.
직원들 야근택시비를 옥죄면서
본인들은 고급차를 사서 탄다.
그런 사람들이 없더라도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살아가려 하는 것이니
이딴 일에 말이라도 목숨을 걸어서는 안된다.
죽도록 하지 마시라, 혹시 죽을 수도 있다.
그만 하면 되었다,는 덕담이 참 좋은 봄밤이다.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 / 200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취미-취향을 글쓰기로 이어주는 글쓰기 코치와 전기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