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북 13
그는 웃고 있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말로써
침묵하라.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