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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진현
Dec 6. 2024
살아보니 어떻던가요?
밀린 빨래와 잔소리, 늦은 출근과 사내 정치, 그저 숨 쉬고 밥 먹고 걷는 데에도 필요하다는 역사와의 조응 인문학...
그리고 이런 것이 그리워지는 날들...
저는 살아보니, 그저 과거를 곱씹는 것이 가장 좋더이다. 누군가는 과거의 영화를 내세우지 말라고 하지만 제게 영화로운 시간이 있었던가요? 과거로 돌아가 당신도 만나고 그 시간들도 만나서는, 잠들지도 깨어있지도 않은 나를 느끼는 삶. 살아보니 그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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