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는 소리보다 입는 소리
태어난 소리보다 죽어간 소리
미친 사람보다 미칠 사람
침묵하는 사람보다 말이 없는 사람
<카피, 기억과 기록> 출간작가
나는, 명민함과 서사감각을 갖춘 전기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에세이 [완곡한 위로]와 소설집 [음악단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