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야누스(Traiano)

고대 로마의 시장

by 늘근엄마골골여행

도시 한가운데 고대 유물이 있다.

로마라는 도시는 시끄럽지만 입구를 들어가면 갑자기 중세나 고대로 들어간다.

포로로마노 같은 유적지인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몰!

우리의 스타필드 같은 럭셔리한 지붕 있는 시장이다.

AD110~110년 트라야누스황제가 그리스 건축가에게 지어달라고 했단다.

아직도 복구 중이라 일부만 개방이 되었다는데 다 복구가 되면 다시 또 와보고 싶은 장소이다.

콜로세움 가는 길에 지나가면서 위에서도 전경이 보이니 바쁘신 분들은 구글에서 찾아보고 길 위에서 구경해 보는 것도 재밌겠다.

무료입장 날에 맞춰서 인파 몰리기 전 일찍 갔다.

유로도 많이 올랐는데 공짜의 묘미도 즐겨야지!

내가 좋아하는 옛날 돌들...

아치형의 건축이 멋지다.

옛날에 썼던 물건들 부스마다 파는 물건들이 다르고 규모가 시장이라기엔 엄청 넓어서 구석구석 다 보고 나오니 2시간은 걸린다.

여행은 다리 떨릴 때 가는 게 아니라 가슴 떨릴 때 가는 거라고 하는 명언이 생각나는 무시무시한 계단!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고 휠체어 타시는 분들도 있는 로마를 보면 정말 틀린 말이 아니구나라는 깨달음.

이태리 지킴이들은 모델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른한 산책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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