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 속의 예술가들
16세기 이탈리아 유명한 가문 <도리아 팜필리>의 궁전.
궁전이란 말답게 웅장하고 화려한 인테리어와 베르사유 궁전 같은 화려함.
게다가 부자들의 소장품 유명화가들의 작품으로 벽이 도배가 되어있다.
희한하게 사진은 되는데 동영상은 안된다라는 규칙이 있어서 왜 그럴까 궁금해졌다.
덕분에 찍는 거에만 열심히 집중할 수 있었다.
벨라스케스의 유명한 교황의 초상화.
그 외에도 미술사 시험에 나왔던 많은 화가들이 즐비해있다.
실물 영접하니 또 부럽다는 생각.
부러우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된다.
우리나라도 회장 집이나 별장을 갤러리로 개방하면서 소장품도 거기에 그대로 걸어두고
나라에 기증하면서 입장료는 싸게 하는 그런 재벌 없나?
작품수에 비해 입장료가 쌌구나... 하는 결론이 또 내려진다.
귀족들은 집안에 기도실이라기엔 너무 큰 작은 성당도 가지고 있네.
아트샵에도 예쁜 것들을 많이 팔아서 화가이신 은사님 선물로
베라스케스 작품 안경케이스를 구입했다.
하나쯤 누가 훔쳐가도 모르겠을 유혹을 뿌리치고 내려오는데 오는데 노부부가 손을 잡고 나란히 내려가시는 모습이 보인다.
미술관에 나란히 손잡고 오는 노부부의 모습은 자주 목격된다.
아... 이건 진짜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