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Barberini(고대 박물관 바르베리니)
너무나 헷갈리는 로마의 갤러리...
국립 고전 미술관...이라는 이름도 있다.교황이 재위기간 1623~1644년중 가족을 위해 지은 궁이라는데...
뭐 요즘과 다르지 않은 시스템이네.
권력이 있을때 다 해먹는 짜증나는 인간사.ㅋ
누군가의 집에서 갤러리로 바꾸면서 오는 혼돈...
파리는 정리가 되었던데 이탈리아는 왜 이렇게 명칭이 여러가지인지 헷갈린다.
같은 문화권인 유럽인들은 괜찮겠지만 난 영어도 못하는데 심히 괴롭다.
여기가 갤러리인지 빌라인지 박물관인지...
그런데 꿀벌 문양이 여기저기서 보여 궁금했는데 이 사람이 주문한 거라는 의문이 풀렸다.
바르베리니 가문의 문양이 꿀벌인 것이다.
베르니니 분수나 여러 건축물에서 보았던 꿀벌 문양.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 헵번이 머물렀던 장소라고 한다.
베르니니와 보로미니가 함께 살계했던 궁전이라니...대단한 교황이었나보다.
중세 이콘이 제일 많은 듯...유명 화가작품이라기 보단 컬렉션인듯...(나의 무식한 내 생각)
중간의 실내 분수가 유명한 것 같다.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느끼는 공간감....므찌다
라파엘로나 카라바조의 작품이 전시되어있다지만 외관에 눈이 뺒기어 그림이 초라해 지는 현상이 있다.
그래서 요즘 갤러리 벽이 흰색인가?^^
그 유명한 화가의 그림도 이젠 감흥이 없다는게 이 유럽인들이 게으르게 산 이유인가?
난 고작 몇 일 안되었는데?
성당의 허접한 거울보다 여긴 아예 바닥이 거울로 제작되어서 천장화를 풀버전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인들은 특히 분단 되어있는 우리에겐 부러운 자가용으로 유럽 여행하는 유럽인들...
정말 부럽구만...그래서 유럽연합이 생겼고 영국은 이 자동차 여행에 혜택을 못 봐서 탈퇴했나?
지하 터널 있다던데...괜히 유로만 올라서 동양인만 고생이다.
중세걸작들이 많아서 감동스럽다.
이렇게 보존한 기술도 대단하지만 국가에 기부하고 국가가 관리하는 시스템도 정말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https://youtu.be/5G6er054mW4?si=GHEXJWNe6iZutG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