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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주간, 사소 20-06
아무래도 조용하려는 이 회색깔 세상 속에서너만은 엉망으로 빛이나야해허무하고 맹랑한 나의 꿈아우리는 지껄여야 해누군가 주워 귓가에 갖다 댈 때까지 소리지르는 고둥처럼언젠가는깨야 해
사람은 어떻게든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