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심장 속의 새
심장 한 구석에서 웅크린 채
발화되지 못한 말들이여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 말들이여
납덩이 다 떼내 버리고
가벼운 새되어
훨훨 날아가거라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