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문(門)
무언가를 통과하기 위해서
문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문은 애초부터 없었다
문이 있다고 믿은
그 믿음이
또 다른 문이었을 뿐
© lalasse, 출처 Unsplash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