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通

-빛이 머문 순간들

by 푸른 오리

不通



말 건네는 나와

듣지 못하는 그대

사이는

억겁의 거리



오해는 얼마는 쉬운가

이해는 얼마나 어려운가



삶은

이해와 오해의

영원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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