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허기
해독할 수 없어
무거운 침묵이다
목구멍 끝 차오를 때까지
먹고, 먹어도
도무지 아득하여
닿지 않기 때문이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