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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문 순간들
소설(小雪)
-빛이 머문 순간들
by
푸른 오리
Nov 23. 2020
-무소식은 희소식이 아니었다
하루 종일
긴 소설(小說) 같은 시간의 페이지를 넘겼다
그러나
눈은 오지 않았고
밤은 검고 어두웠다
소설(小雪)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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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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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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