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小雪)

-빛이 머문 순간들

by 푸른 오리

-무소식은 희소식이 아니었다


하루 종일

긴 소설(小說) 같은 시간의 페이지를 넘겼다


그러나

눈은 오지 않았고


밤은 검고 어두웠다




소설(小雪)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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