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봄에 취해 들판을 걷다
떠났던 것들이
다시 돌아오는
낡은 것들이
새것이 되어 돌아오는
놀라운 계절
봄에 취해
들판을 걷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