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고백
그냥 ‘탁’ 놓아버렸어야 할 것을
아직도
‘꽉’ 붙잡고 있다
천 길 만 길 절벽
날아가지도,
뛰어내리지도 못한 채
© trails, 출처 Unsplash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