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빛이 머문 순간들

by 푸른 오리

고백



그냥 ‘탁’ 놓아버렸어야 할 것을


아직도

‘꽉’ 붙잡고 있다


천 길 만 길 절벽

날아가지도,

뛰어내리지도 못한 채





photo-1542317148-8b4bdccb33ea.jpg?type=w1

© trails, 출처 Unsplash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물과 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