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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문 순간들
詩
-빛이 머문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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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Dec 16. 2021
긴 말이 필요 없다
다만 흔적만 남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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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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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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