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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문 순간들
선정에 들다
by
푸른 오리
Jan 21. 2022
무수한 잡념 다 잘라내고
선정에 든
저 푸른 소나무
<선정에 들다>
<잘려 나간 잡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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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잡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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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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