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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머문 순간들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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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Apr 16. 2022
올해 봄 들어서서
처음으로 장미가 피었다
처음의 놀라움과 신선함이란!
이렇게 작고 사소한 것이
즐겁다
아직도
삶의 선물이 가득함에
저절로 감사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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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장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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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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