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로울 땐 독서
지혜를 향한 여행은 우리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사건과 사람들은 우리가 무엇이 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여정에서 만나게 될 사물이나 존재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대한 토대를 만들어 준다.
생명의 원 위에서 인간은 평등한 위치에 있다. 생명의 원은 인간을 낮추거나 다른 존재를 높이지 않는다. 이것은 단순한 진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