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오월

by 푸른 오리



봄의 여린 것들과

어느덧 작별을 해야 할 때

그러나

성숙한 모습의 여름이

곧 다가올 터


세월은

그렇게 떠나고

다시 돌아오는

순환의 고리


그 모든 것이 무궁하리라!



<만첩빈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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