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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 오리 Jun 02. 2022

복잡한 관계



나무 둥치와 줄기가

이리저리 얽히고설켜

복잡하다

마치 인간들의 관계를

보는 것 만 같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

.

.

나무를 바라보며

괜히 심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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