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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가을
by
푸른 오리
Sep 9. 2022
양털 구름이 있는 하늘
가을이
'나 여기 있노라!'
속삭이는 듯
하늘에게
손 흔들어 주고 싶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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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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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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