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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엽서 보내고 싶은 날
by
푸른 오리
Sep 14. 2022
꽃무릇이 한창이다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에게
그림엽서를
보내고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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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그리움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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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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