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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빽빽함과 비어 있음
by
푸른 오리
Dec 4. 2023
너와 나 사이에
빈틈이 없었다
너무 빽빽했다
지금 가장 필요한 건
텅 빈 공간
때로는 비어있음으로
가득 찬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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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사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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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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