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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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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Apr 16. 2024
어느새 애기똥풀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은 가속페달을 밟아
이미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는 듯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난 아직도 머뭇거리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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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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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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