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정원

by 푸른 오리





그 집 앞을 지나다가

흰꽃들이 소복이

피어있는 걸 보았다


무슨 꽃일까

찾아보니 '말발돌이'란다

이름도 재밌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그 집 정원과

알지 못하는 그 이웃님께

그저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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