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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그 집 정원
by
푸른 오리
Apr 28. 2024
그 집 앞을 지나다가
흰꽃들이 소복이
피어있는 걸 보았다
무슨 꽃일까
찾아보니 '말발돌이'란다
이름도 재밌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
일상을 풍요롭게 해주는
그 집 정원과
알지 못하는 그 이웃님께
그저 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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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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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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