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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샅길
오월
by
푸른 오리
May 2. 2024
때죽나무 꽃향기 가득한
길을 걸었지
걷다가
클레마티스 꽃도 만나고
붉은 인동꽃도 만났지
싱그러운 바람결에
모과나무 푸른 이파리들
흔들흔들 그네를 탔지
오월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 아름다움에 취해
어질어질
나는 걷고 또 걷는다
때죽나무
붉은 인동꽃
클레마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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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꽃향기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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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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