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의 고샅길
그대
by
푸른 오리
Oct 9. 2024
백일홍은
여전히 붉고 붉다
그대는
아직도 내 사랑!
keyword
사랑
그대
꽃
2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푸른 오리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
구독자
27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행복
나는 가을이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