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아래를 걸었다
달달하면서도 구수한
향기가 났다
아마도 여름이 가까이 왔다는 뜻
해마다
계절은 늘 똑같이
그러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