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건반을
누가 건드렸을까
가락들이 줄지어
흘러나온다
때로는 경쾌하게
때로는 우울하게
내 안 아이의 목소리일까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