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머문 순간들
하루
둘 데 없는 마음을
주머니에 찔러 넣고
길 없는 길 위를 걸었다
햇살은 이미 뜨거웠고
그림자는 늘어나고 있었지만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