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산책하다가
우연히
눈길이 멎었다
창밖으로 새어 나오는
불빛에
가슴이 훈훈해졌다
왜 그런지는 몰라도.
산책과 독서를 좋아합니다. 산책 중 만난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단상을 기록하기를 좋아합니다.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