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지나가는 오늘을 견딥니다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
Aug 25. 2020
일만사천삼백구십다섯번째 어른 날
2020.08.25
잊어_.
혹시,
어쩌면,
만약에...
하는 미련들.
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
소속
일반인
직업
기획자
묘(妙)하고 묘(杳)한 은근히 쫄깃한 지금인(人)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
구독자
26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일만사천삼백구십한번째 어른 날
일만사천삼백구십다섯번째 어른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