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호 선수님 와이프분의 춤 영상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부터 밝은 긍정의 에너지와 사랑이 뿜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왠지 똑순이처럼 춤뿐만 아니라 매사 모든 일에 자신감 있게 잘하실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도 영상을 보면서 제가 가장 본받고 싶은 점은,
"나로 인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빛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야구를 모르는 저조차도 김문호 선수님을 알게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반면에 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과연 나는 누군가를 빛나게 해 줄 만큼 노력한 적이 있었나?
혹은 나로 인해 누군가가 빛난 적이 있었나?
최근 부부싸움을 중재하는 TV프로그램들을 보다 보면, 부부들로부터 한 가지 생각을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상대방보다 더 가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일까요. 그들의 싸움을 들어보면 항상 '내 말과 가치관이 맞고 너는 틀리다' 라든가,
'내가 남편으로서, 아내로서 더 먼저 사랑받고 대접받아야 한다.'
혹은 '너와 결혼한 내가 아깝다. 불쌍하다. ' 등등으로 수렴됩니다.
물론 이혼을 결심하게 된 다양한 외부적인 요인들이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내가 상대방보다 더 소중하다'라는 기저가 있는 것입니다.
그게 긍정적인 자존감의 발현일지, 부정적인 자존심 내세우기 일지는 이혼하고 나서야 깨닫는 일이고요.
인간은 사랑할 때, 진정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사랑은 희생을 필요로 한다.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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