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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지 Dec 30. 2016

서버란 무엇인가?

컴알못(a.k.a 컴퓨터를 알지 못하는)을 위한 쉬운 설명서!

사실 컴퓨터 - 잘 알지 못했고, 별로 관심도 없었던 내가

컴퓨터 공학과에 처음 진학해서, '서버'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때를 생각하며 서버라는 것에 대해 쉽게 설명해보고자 한다.


서버란 무엇인가? 

내가 처음 상상했던 생각은 특별하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특수 장비였다!

(그런, 고정관념?이라고 해야 되나? 때문에 서버라는 개념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서버도 그냥 컴퓨터이다. 서버라는 역할을 하면 서버 컴퓨터로 불리는 것이다!

즉,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노트북도 서버 컴퓨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그렇게 잘 안쓸 뿐이지...)


가령 내가 평소에는 직장인이지만.. 어디 특강을 나가면 강사가 되는 것이고? 뭐 이런거랄까? 


하지만 강사 중에서도 강의만서 전문적으로 하는 전문 강사가 있드시 

서버의 역할을 하기위해 태어난, 서버용 컴퓨터 들이 있다. 




바로 이렇게 생긴 아이들이다. (이제서야 예상했던 서버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은가?)

저 기다랗게 생긴 건 서버가 아니고, 랙 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랙은 서버가 여러개 들어갈 수 있는 박스같은 것이다. 

랙에는 서버 외에도 저장소나 스위치(Network 장비)등이 탑재될 수 있다. 


(설명이 좀 부실에서 추가로 업데이트 합니다 ---- 2018/08/13)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서버란 역할을 하면 서버컴퓨터라고 불린다고 했다. 그럼 서버라는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가 항상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만 컴퓨터를 사용했기때문에 서버의 역할을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쉽게 이야기 하면 이렇다. 

우리는 보통 정보를 요청하는 입장으로만 컴퓨터를 사용했었다! (예를들어 오늘 실시간 검색어가 궁금해서 네이버 들어가서 실검리스트를 확인 -> 즉, 해당 정보를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했던것이다..)
근데 갑자기 어느날 나도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것이다. 

지난 주말에 어떤 맛집에 갔는데 음식도 너무 맛있고해서 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

그러면 내 컴퓨터에 그 사진들을 올려놓고 다른 컴퓨터들이 정보를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럼 내 컴퓨터가 서버 역할을 하는 서버 컴퓨터가 되는 것이다! 

근데 사용자들이 언제 접속해서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지 모르니까 보통 서버로 사용하는 컴퓨터들은 24시간 켜놓는다.. 사양도 좋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저 위에 왠지 성능이 엄청날 것 같은 컴퓨터들을 사용하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서버'라는 것은 개념적인 용어이다. 어떤 형태의 컴퓨터든 정보제공 역할을 하는 주체이면 '서버'컴퓨터로 불릴 수 있다. (사양이 후진 내 노트북도 서버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서버라는 역할이 클라이언트(정보를 제공 받고싶은 사람들)가 언제 접속할지 모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접속할지 모르기때문에, 보통 사양이 좋고 24시간 켜놓을 특수 용도를 원하기 때문에 위에 그림처럼 주로 서버역할을 하기에 적합한 컴퓨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서버 하면 저런 그림을 떠올리는 것이다.


약간 두서없이 정리하긴 했는데, 이 글이 처음 서버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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