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 인가요?
" 사회적 경력, 학력을 제외하고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다. 학력, 경력 없이도 자신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상당히 깊은 자기 성찰이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이다. 명함을 내보이지 않고 자신을 얼마나 자세하게, 그리고 흥미롭게 서술할 수 있는가가 진정한 성공의 기준이다."
- 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중에서.
나는 누구인가?
허공에 대고 말해본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무개입니다."
"저는........"
사회적 관계를 빼고
흥미롭게 서술해야 하는데...
다시 한번,
"저는........"
...........
생각이 나지 않는다....
오롯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명함.
이제부터라도,
디자인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