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살쾡이같은 고양이
독사같은 지렁이
온순한 호랑이
밞으면 꿈틀하고, 화나면 물어뜯는다. 난폭하지만 온순하고, 이기적이지만 다정한 것.
모순의 모순을 더해 쌓아진 나.
노란곰 웅이와 함께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삶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좋은 문장을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