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사람들 관찰하기

말 잘하고 싶어요

by 노란곰웅이

어릴 때는 내가 말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나는 말이 많았던 거지 잘하는 건 아니었다.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았다.


이들은 핵심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을 잘한다. 그래서 상대말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간단하게 정리해서 네가 말하는 게 이거지? 하고 알려줘서 명쾌하다.


문장을 짧게 끊어서 사용하고, 말의 시작과 끝이 명확하다. 상대방의 이야기가 산으로 가도 다시 제자리로 와서 짚어준다.


상대방의 상상력을 이끌어낼 수 있으면 말을 잘하는 거라던데 나도 글에 상상력을 녹여낼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밖에도 센스나, 순발력의 영역이 있지만 너무 많으니까 나는 두 가지만 기억해보려 한다. 첫째는 대화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는 것과 두 번째는 구체화하여 요약하기.


하루 10분 정도 아무 키워드나 가져와서 1-3분씩 이야기해 보는 것과, 책 읽고 문단별로 요약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대충 살고 싶은데..

혹시 나 본체가 이런 사람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