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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프롤로그

by 이 영




안녕하세요. 브런치에서는 처음 인사드리는 이영입니다 :-)


혼자서만 그림을 그리고, 기록해 오다가 sns에 저의 이야기를 올리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사실, 제 일상은 그리 특별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작은 이야기조차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보여드린다는 게 처음에는 걱정이 먼저 앞섰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마음가짐도 조금씩 바뀌더라고요 :-)


앞으로 가볍게 저의 이야기와 일상을 그림을 통해 나누려고 해요.


그중에서도 저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다이어트와 식단이 제일 많은 이야기가 담길 것 같아요!


정말 별거 아닌 소소한 이야기들이고,

저의 말솜씨와 그림솜씨도 멋지지 않지만,


그런 슴슴함을 별미로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 꾸준히 찾아올게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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