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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5일

나의 소소한 DIET 일상 이야기

by 이 영


안녕하세요 이영입니다.


오늘 아침은 너무너무 일어나기 힘들었던 날이었어요. 자꾸만 아침의 공기가 더 차가워져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한 번 쉬기 시작하면, 계속 쉬어버리는 저의 나쁜 습관 때문에 정말 많은 힘을 내어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점심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인 ‘불고기 메밀소바 샐러드’ 였습니다. 일반식 같으면서도 샐러드 같은 그런 일석이조같은 샐러드여서 그런지 특히나 먹고나면 기분 좋은 배부름이 남더라구요 :-)


나중에 집에서도 해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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